전체 34

꽃의 바다

白雲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402 2 0 24 2018-09-30
1.범부채 2.달개비 3.능소화 4.황금달맞이 5.일일초 6.진달래 7.산수유 8.튜울립 9.나팔꽃 10.쑥부쟁이 11.채송화 12.붓꽃 13.아카시아 14.작약꽃 15.구기자 16.백합 17.모과꽃. 18.목단꽃 19.연꽃 20.수련 21.엉겅퀴 22.백일홍 23.수레국화 24.호박꽃 25.인디언국화 26.해당화 27.수국 28.토끼풀 29. 산나리꽃 30.얼레지 31.수선화 32.떡갈잎수국 33.개양귀비 34.기린초 35.망종화 36.나무수국 37.서양톱풀 38.물레나물꽃 39.털독말풀 40.솔잎금계국 41.풀협죽도 42.미니백일홍 43.벌노랑이 44.아욱꽃 45.등나무 46.고구마꽃 ..

심심풀이 삼행시

유희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784 3 0 23 2018-09-05
1.은수저 2.가분수 3.리베로 4.각선미 5.간호사 6.게르만 7.관곡지 8.국거리 9.궁둥이 10.기술인 11.기지게 12.끼니때 13.네이버 14.덤터기 15.동반자 16.로데오 17롤케익 18.무지개 19.문제점 20.물김치 21.미술관 22.본보기 23.본부석 24.부처님 25.사무실 26.사무실 27.사실은 28.속사포 29.시골길 30.실시간 31.오미자 32.운동장 33.인공비 34.인절미 35.자동차 36.자신감 37.장기판 38.장신구 39.전기차 40적임자 41.지구촌 42.짐승돌 43.집구경 44.차가운 45.차세대 46.초보자 47.타악기 48.계산기 49..

그냥,그런날은

白雲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341 2 0 24 2017-09-26
응! 너는 모르지 무심코 내놓은 그 말이 얼마나 가슴을 헤집는지 응, 더는 할 말 없게 만드는 그 한마디는 오늘도 가슴을 서늘하게 하는데.. 아니야, 그게 아니야! 오늘도 야속한 그 한마디…. 응! *세상에서 하릴없고, 슬모 없는 꽁시랑

너무나 그립거든

靑松 송삼석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421 2 0 18 2018-05-08
1.청보리 2.예래동 3.키 작은 목련 4.소화다리에 멈춰서서 5.봄을 맞으며 6.사월 7.연평도의 봄 8.장미 꿈을 말하라 9.그리움 10.니 집앞 11.변산바람꽃 12.내 맘 13.뒷모습 14.春夜 15.꽃방에서 16.봄 17.봄편지 18.에덴 동산 19.파프리섬 사랑 20.그러니까 21.장미의 꿈 22.너무나 그립거든 23.나는 그대가 되고 싶다 24.팔월의 마지막 밤 25.파도 26.어머니와 단풍 27.가을과의 석별 28.그러지마요 29.아버지와 논배미 30.가을에 온 사랑 31.사랑하면 33.홀로 하는 사랑 34.함박눈 35.상고대 36.택배

장미,그리고 행시

白雲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402 2 0 24 2018-05-19
1.불타는 사랑 2.애가 타 3.네 마음 4.고백 5.짝사랑 6.사랑해 7.만날까 8.좋아해 9.기다림 10..데이트 11.잊지마 12.순결한 사랑 13.보고싶다 14무심해. 15.순애보 16연인 17.애인 18.아쉬움 19헤어짐 20.이별 21.동반자 22.만남 23.찻잔 24.설램 25.내 사랑 26..그대 27.미안해 28.하나의 사람 29.너만 사랑해 30.그리움 31.추억 32.미운정 33..고운정 34..우정 35.첫사랑 36.순정 37.첫느낌 38..질투 39.행복한 사랑 40..열정 어여쁜 장미와 행시가 어우러진 시집입니다. 행복하세요 ^^

삼행시 모음

유희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791 2 0 29 2018-05-01
인터넷 카페에 심심풀이로 올려 본 삼행시 하나 둘 모아 온 톡톡 튀는 재치만점의 삼행시를 예뿐 꽃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행시를 읽는 즐거움과 함께 아름다운 꽃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선사합니다.

심심풀이 행시

白雲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91 20 0 19 2018-01-25
어느 인터넷 카페에 드나들며 심심할 때 한 자락씩 놓고 나왔던 행시를 화사한 곷 사진과 함께 엮어 보았습니다. 솜씨는 없지만, 화사한 꽃을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봄을 저당 잡히다.

공시랑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340 2 0 15 2018-01-27
엄니는 아침마다 오줌 보따리를 들고 마치 개선장군처럼 나타났다. 밤새 고인 오줌주머니를 묵직하게 손에 들고 엉거주춤 걸어 나와 멀거니 쳐다보고 서 있다. 그러면 방금 차린 밥상을 뒤로 하고 화장실로 가야 했다. 엄니를 화장실 문턱에 새워놓고 주머나를 비우고 나면 입맛이 싹가셔 버린다. 아들도 없는 며느리 집에 와서 아주 당당하고도 당연스러운 태도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처음에는 엄니의 입맛을 살려 보겠다고 동동거리며 몸에 병이 나도록 애썼다. 그렇게 살려 놓았더니 집 떠난지 불과 이주일 만에 일어 서지도 못하는 처지가 되어 돌아온 엄니, 그길로 들어간 응급실 그렇게 시작된 엄니의 소변 주머니는 낮에 틈틈이 비우고, 잠들기 전에 비우고,..

노숙 견의 목탁 소리

김주선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527 2 0 15 2017-09-27
그의 발에 밟힌 잔돌이 낙엽과 함께 굴러 내린다. 그의 몸이 잠시 움찔하는 듯 아래를 내려다보더니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안간힘을 쓰며 조심스럽게 소나무로 다가간 그가 이젠 소나무 위로 오르려 하고 있다. 곡예를 하듯 가는 가지 끝에 앉아 있는 청설모를 잡겠다고 나무 위로 오르는 그의 뒤로 파란 하늘이 아찔하게 높다. 마냥 즐겁기만 하던 새봄이 어느새 숨을 죽이고 그를 올려다본다. 그런대로 순조롭게 나무 위로 올라간 그를 청설모가 눈치채고 좀 더 가는 가지 끝으로 몸을 옮겼다. 한 발씩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는 그를 마음 졸이며 쳐다보자니 손과 발에 진땀이 난다.

그녀의 속사정

白雲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450 2 0 10 2017-09-21
누구에게나 말 못할 속사정은 있으리라 가을이면 물드는 나뭇잎도 제각각이듯, 그녀의 속사정은 또 어떠하랴, 남편도 애인으로 만드는 여자, 그리고 애인도 남편처럼 만들, 여자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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